Sara(Shaun) Spalding 와 그 외.

GameMaker Studio 강의를 하던 Shaun Spalding 이야기

예전에 GameMaker Studio라는 프로그램을 많이 사용했다. 이것 저것 만들었는데 지금은 어디에 있는지도 잘 모르겠다.

Shaun Spalding 이라는 GameMaker Studio 강의 유튜버가 있었다.

Sara Spalding
I’m Sara! I’m a former Ubisoft game designer turned Indie. I make games and tutorials for the GameMaker engine and for game development in general. If you like the work that I do please consider supporting it via my Patreon! I am currently working on a game called PokeyPoke, check it out at: https://store.steampowered.com/app/1083230/PokeyPoke/ Thank you for passing by!

이미 Sara Spalding으로 바뀌어있었고..

GameMaker의 유튜브 채널에서 We Played YOUR Games! | Game Design Feedback with Sara Spalding 이라는 영상이 유튜브 홈화면에 있었고, 게임 제작을 다루는 영상이라 한번 눌러봤다.

제목에 Spalding 이라는 이름이 어딘가 낯이 익어 Shaun Spalding을 검색했는데 저렇게 이미 바뀌어버린 Sara Spalding 채널만 있었다. 이전의 영상들은 그대로 있었고, 어떤 사연이 있었는지 다루는 영상은 어디에도 없었다. 그가 그녀가 되었다.

내가 Shaun Spalding 채널을 봤던게 벌써 6-7년전이라 무슨일이지 싶어서 채널의 영상을 내려보았는데 벌써 3년 전 일이었다.

성별이 바뀐 것에 관하여 내가 이러쿵 저러쿵할 일은 아니고, 그냥 오랜만에 본 사람이 바뀌어 있어서 조금 놀랐다. 그리고 어떤 과정이 있었는지도 궁금한 정도이다. 사연이 궁금했다. 오랜만에 본 사람이 이렇게 바뀌어있다니 몇년 사이에 많은 일이 있었겠구나 정도의 마음만 든다.

어쩌면 그냥 좋은 일이든, 좋지 않은 일이든 자신이 원하는 상황에 있는거겠지 싶었다. 자신만 좋으면 다행이겠다. 힘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어쩌면 무례한걸지도 모르겠다.

GameMaker로 뭔가 만들까 하고 찾아보다가 한참 새어버렸다. 그리고 게임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은 다시 접었다.

최근에 Figma Maker로 유사 Scorched Earth 그리고 Rouge-like를 테스트로 만들어서 해봤는데 지금이라면 더 뭔가 그럴듯하게 만들 수 있겠다 싶었다. 하지만 손이 가지는 않는다 그정도로 시간을 쓸 마음도 없고.


북마크 관리 서비스는 그럭저럭 만들고 있다. 홍보할 생각이 들지는 않아 공개할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나는 잘 쓰고 있다. 돈을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였다면 지금 단계에서도 공개를 해서 사용자를 모아보고 싶지만 아직 내가 URL 링크를 저장하고 다루는데에도 조금은 아쉬운 부분이 많아 조금 더 이 부분에 시간을 쓰고 싶다.

언젠가 공개를 할 일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과정은 남겨보고 싶었다.

프로젝트 관리에는 Github Project를 사용하는데 첫번째 이터레이션(1개 이터레이션에 2주)이 끝났다. 15개 작업이 있었고, 이 기간동안 공교롭게도 다음에 할 15개 작업이 추가되었다.


그 밖의 일들.

  • 무언가 만드는 사람들은 안쪽 구석에 있는 작은 기능에 집착하는지 잘 모르겠다.
  • Dot - Living History를 잠깐 써봤다. 생각보다 괜찮다
    • 하지만 AI로 만든 무언가를 오래동안 너무 좋다는 생각이 들게 한 앱은 거의 없는 것 같다. 이것도 마찬가지.
    • 그래서 북마크 관리도구에 AI를 담는 일은 가까운 미래에는 없을 것이다.
  • ForesightJS 프로젝트를 재밌게 봤다.
    • 예전에 Nuxt 3 관련 발표를 Vue.js Tokyo에서 했을 때 마우스를 이용한 미리 불러오기 발표를 했었던 기억이 났다.
    • 비용 상관없이 성능과 관련된거라면 적용할법하다.
  • OneOneOne 서비스가 7월 12일에 종료 되었다
  • 회사에서 생각보다 오래동안 만들던 기능이 이제 막바지에 다다랐다
    • 다음에는 잠시 천천히 다음에 할 것들을 나열해볼까한다.
  • 지인에게 오랜만에 연락이 왔었다.
    • 얼어붙은 취업시장이 체감되는 이야기를 들었다.
    • 레퍼런스 체크를 작성해주었다.
    • 놀랄만한 이야기를 해주었는데 신기했고 다행이었다.

Subscribe to Half-Built Life

Don’t miss out on the latest issues. Sign up now to get access to the library of members-only issues.
jamie@example.com
Subscri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