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에게도 KPI가 필요하다

회사나 다른 사람이 전부가 아니고 내가 중심이 되었었다면 달랐을까

몇년만에 지인을 만났다. 무엇이든 다 열심히 하는 사람이었고 나와 합이 잘맞는 사람이기도 하다. 같이 무언가하면 상보완적인 역할을 잘 해주었다.

오랜만에 만나서 그동안 살있던 이야기를 해주고 같이 할만한 무언가를 제안해주기도 했다.

뭐든 필요하면 해줄 수 있겠지만 지금은 마음의 여유가 없다고 했다.

회사일이 아닌 삶에서의 목표설정과 달성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었는데 이 부분은 서로 많이 달랐다. 나는 타인중심적이고 지인은 자기중심적이었다. 그래서 나는 목표가 타인에 의해 결정되는 부분이 있었던 것을 알았다. 합이 잘 안맞거나 호불호가 갈리는 문제가 발생하는 부분도 이 때문이었을 것 같다.

그럼에도 바뀌는게 쉽지않을 것 같다. 나도 자기중심적인 생각을 가지고 싶다.

이번주는 일이 많았다면 많았는데 기억이 잘 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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